비에이치아이, 191억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 입력2016.04.20 09:50 수정2016.04.20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191억23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3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30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