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키위컴퍼니와 40억원 규모의 신인그룹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아이돌' 제작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금액은 키스톤글로벌 지난해 매출의 22.3%며 계약기간은 2018년 4월15일까지다.

키스톤글로벌은 곡 창작, 신인그룹 트레이닝 및 광고 위탁을 맡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