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사로 연간 매출은 100억원 수준이다. 순이익률은 10%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자산 규모는 80억원 안팎이다. 경영권을 포함한 100% 지분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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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매출과 이익률이 안정적이고 회사 규모에 비해 부동산 가치도 높은 편”이라며 “회사가 가진 기술력을 활용하면 자동차용 조명, 태양열 등 연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알림=위 기업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