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日거래소 상장신청서 제출…확정된 내용 없다" 입력2016.03.31 16:09 수정2016.03.31 16: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또는 미국 상장을 검토 중"이라며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31일 밝혔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반등에…SK하이닉스, 20만원선 회복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또 '급등' 3 "한국 증시 매력 높아…저평가 기인 외국인 유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