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NHC, 38년 노하우로 차별화된 명품 행거에 집중
왕자NHC, 38년 노하우로 차별화된 명품 행거에 집중
수납행거 전문기업 왕자NHC는 38년간 수납행거만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기술력으로 현재 6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행거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국민행거’로 잘 알려져 있다. 이마트 생활용품 행거코너에서 행거부문 단독 판매로 십수년간 독보적 위치를 확보해왔다.

또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서울 중곡동에 쇼룸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일본 동남아 미국 등에도 활발히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왕자행거는 철저한 고객중심경영으로 일관해오면서 2004, 2005년 고객만족경영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업체로 행거 품질은 물론 사후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왕자행거의 CS는 친절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왕자행거는 디자인이 젊고 감각적이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특색있는 수납스토리를 갖춘 디자인행거 ‘네오스페이스’와 ‘G폴’ 시리즈 등 젊고 신선한 감각의 행거로 2030 직장인과 신혼부부 사이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기능과 디자인, 합리적 가격, 다양한 스타일을 두루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파스텔톤 감성커튼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잡은 드레스룸 행거 ‘어바웃’, 기발하고 스마트한 걸이구가 장착된 이동식행거 ‘오크콤비’, 벽에 행거 기둥을 붙여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뒷고정형 선반 ‘윙즈’등이 대표적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