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교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자사주 7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98억원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1만4000원이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