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크롬캐스트는 다양한 색상(블랙, 레모네이드, 코랄)의 동그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연결선은 TV기기에 꽂기 쉽도록 변화했다.
2세대 크롬캐스트는 모든 최신 와이파이 표준을 지원하고 상황에 따라 바뀌는 와이파이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하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고해상도 비디오를 버퍼링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도 함께 출시됐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기존 스피커에 꽂으면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음악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와는 달리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돼 있지 않는 스피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스피커와 멀어져도 음악이 끊기지 않고, 음악을 들을때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벨소리, 문자소리 등은 스피커로 전달되지 않는다.
새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이날부터 하이마트, 지마켓, 그리고 구글 스토어에서 5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달 중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에서도 해당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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