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내가 운동중독? 누가 뭐라든 운동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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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의 해설가 브랜들 챔블리는 16일(현지시간) NBC의 인터뷰 프로그램에 나와 “매킬로이의 지나친 운동 집착은 경기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타이거 우즈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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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의 ‘운동 사랑’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처음이 아니다. 수년간 공들여 가꾼 근육질 몸매를 지난해 헬스 전문지에 공개했을 때도 말이 많았다. 골프 스윙코치 부치 하먼은 “몸집 키우기에 집착하는 건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엄청난 운동의 대가로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장타력을 유지하고 있어 운동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골프계는 보고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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