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7억91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흑자전환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2억3800만원으로 15.1% 늘었고, 순이익은 142억13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