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가 지난해 영업적자 소식에 하락세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날보다 60원(4.58%) 하락한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는 전날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27억9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0.6% 늘어난 396억7700만원, 당기순손실은 28억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