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 25억 공급계약 입력2016.02.02 14:47 수정2016.02.02 14: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테크놀로지는 2일 국민은행과 25억5900만원 규모의 토큰형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연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의 14.72%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이재웅 창업주 17만주 공개매수에 장 초반 20%대 폭등 2 "양자컴퓨터 급물살…주도주는 LG전자·삼성전자·SKT"-KB 3 "고려아연·오스코텍 등 이슈 넘치는데"…올해도 또 '무더기 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