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훈련 중인 육군3사 여생도 입력2016.01.28 18:40 수정2016.01.29 04:27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화생방 훈련을 마친 여생도가 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53기 생도는 기초훈련을 마치고 오는 2월15일 입학식을 거쳐 정식 사관생도가 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최상목,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 2 이낙연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다른 후보 내야" 3 대구 찾은 한동훈 "'탄핵 반대' 보수의 애국심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