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용현BM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해 지난해 12월 28일 용현BM의 주식 취득으로 이미 용현BM 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며 "현재 보유 지분 외의 추가적인 용현BM의 지분인수를 진행할 이유가 없고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진소재와의 주식양수도계약(현진소재가 보유한 용현BM의 주식 193만여주) 추진설도 사실아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