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금손'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 사망…병마와 싸우다 결국 입력2016.01.19 11:11 수정2016.01.19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록그룹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가 사망했다. 향년 67세. 18일(현지시간) 이글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레이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몇 주 동안 병마와 싸우다 류머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보라, 결혼 앞두고 중고거래 사기 당해 "145만원 날려" 2 '아침마당' 터줏대감 김재원 아나운서, 하차 "후배에 기회 물려준다" 3 [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성인이 된 막내의 더 예뻐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