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으로 부상
컬럼비아의 여성용 트래퍼 햇인 ‘파콜렛 포인트 캡’(4만8000원)도 귀 덮개를 올리든 내리든 고급스러운 멋을 내도록 디자인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NBA가 출시한 ‘샌 안토니오 스퍼스’(5만9000원)는 검은색의 스냅백 스타일로, 앞쪽에 샌 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로고가 새겨진 고무 와펜과 ‘스퍼스’ 자수를 넣어 도회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몽벨 관계자는 “인체에서 체온 손실이 가장 많은 부위는 머리로, 특히 추운 겨울에는 체온 손실의 40%가 머리에서 이뤄진다”며 “혹한기에는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모자를 활용해 머리 전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