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유근직 대표가 3000주 장내매수 입력2016.01.05 15:52 수정2016.01.05 15: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 주당 매수 단가는 15만4500원이다. 이에 유 대표의 보유지분은 종전 0.84%(7만3670주)에서 0.88%로 확대됐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NH 2 BTS·블랙핑크 컴백 앞두고…잘나가던 엔터株에 무슨 일이 [종목+] 3 예상보다 적었던 통신 3사 과징금…"불확실성 해소, 주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