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두호 강펀치에 날아가는 샘 시실리아 마우스피스' (UFC 서울) 입력2015.11.29 14:33 수정2015.11.29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변성현 기자 ] UFC파이터 '슈퍼보이' 최두호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페더급에 출전했다. 최두호가 미국의 샘 시실리아의 턱에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최두호는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 1분 30초만에 TKO승을 거뒀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