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찬미. MBC 위대한유산 11월 26일 밤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과 찬미는 산타 복장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과 찬미의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들은 서로를 끌어 안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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