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최대주주가 주식 140만주 처분 입력2015.11.25 13:46 수정2015.11.25 13: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차이나하오란은 최대주주인 루 리(Lu Li)가 시간외 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40만주를 주당 1985원에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49.07%에서 46.48%로 2.59%p 줄었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