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 최대주주 지분 11.37% 매각 계약 입력2015.11.24 15:53 수정2015.11.24 15: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성호 에프엔씨엔터 대표는 2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가지고 있는 지분 11.37%를 장외에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이후 최대주주인 한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38.81%로 감소한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