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에프엔씨엔터 대표는 2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가지고 있는 지분 11.37%를 장외에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이후 최대주주인 한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38.81%로 감소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