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데이터베이스는 누구나 쉽게 상표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국을 포함해 세계 26개국 2449만건의 상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WIPO와 지식재산정보 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번에 데이터베이스에 한국 상표 정보 약 300만건을 추가했다. 한국 상표 정보는 미국(808만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