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나무가, 상장 첫 날 공모가 밑돌아 입력2015.11.12 18:11 수정2015.11.13 02:11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새내기주 유앤아이와 나무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나타냈다.1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앤아이는 시초가(2만8650원)보다 15.01% 하락한 2만4350원에 마감했다. 나무가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1.2% 내린 3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두 종목 모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나무가와 유앤아이의 공모가는 각각 3만7000원과 3만원이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