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에 45억 출자 결정 입력2015.11.02 16:04 수정2015.11.02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이엠티는 베트남 현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제이엠티 베트남 설립에 45억5400만원을 현금 출자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0.3%에 해당하며 지분비율은 100%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임기 내 처리하겠다" 2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620선 횡보…코스닥은 하락 전환 3 [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