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76억 규모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 계약 체결 입력2015.11.02 13:27 수정2015.11.02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상교육은 2일 대전지방조달청과 2016년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20.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