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877만CGT 입력2015.10.24 03:12 수정2015.10.24 03:12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 조선사들이 올해 1~9월 수주한 선박 물량. CGT(표준환산톤수)는 건조 난이도 등을 고려한 선박 무게를 뜻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줄어들었지만 경쟁국인 중국,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일본은 같은 기간에 각각 630만CGT, 598만CGT를 수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트럼프 2기에 기대한 M&A붐 없을 것" 2 "日혼다,관세 피하기 위해 미국산 도요타 배터리 조달" 3 미즈호증권,테슬라 목표주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