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중국 공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미쓰에의 수지는 청순한 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난 아찔한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영화 '도리화가'는 11월 25일 개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