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 아파트 못지않아 매력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인 가구에 알맞은 실속 형 설계와 구조, 계약금 10% 준비 시 중도금 부담 없어 구입문의 급증
전국적으로 전세값과 매매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월세보증금 마저 올라 서민들이 주거불안으로 인한 홍역을 앓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월대비(8월 10일 대비 9월 14일 기준) 매매가격은 0.33%, 전세가격은 0.41%, 월세가격은 0.07% 상승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했을 때 매매가격은 3.27%, 전세가격은 4.64% 각각 오른 수치다. 특히, 월세가격은 8월에 조사된 0.04%에 비해 상승폭이 0.03%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서울시 합정동의 온누리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집주인들이 전세를 내놓는 것보다 반전세로 돌리면 매달 일정 수익을 낼 수 있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과중한 월세보다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 반전세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 급증에 대한 피해를 서민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초저금리 상황에서 집주인들의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는 형태가 월세와 반전세이기에 전세난에 따른 반전세 · 반월세 급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주거 밀집지역 내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신혼부부 등 수요자들이 자연스레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면서 오피스텔 전세가도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 아예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형 아파트나 그와 비슷한 형태와 구조로 분양되고 있는 오피스텔 분양현장에는 주말마다 몰려드는 방문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최근 (주)대명이십일이 선보인 아파트형 오피스텔 ‘등촌 1차 투웨니퍼스트’의 경우에도 분양을 시작한 지 단 2주 만에 104세대 모두 ‘완판’이 되었다.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별도로 주택청약 자격이 유지되므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자는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주)대명이십일에서는 여세를 몰아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 208세대와 3차 52세대도 이번 주부터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 분양사업팀 이정석 이사는 “회사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전세난과 초저금리의 영향으로 실속과 수익, 안전을 추구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분들의 계약이 많았다. 1차~3차 분양이 완료되면 총 364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데 계약한 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명실공히 강서구를 리드하는 명품주거단지로 특화시킬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등촌 1차 투웨니퍼스트’ 옆에 들어설 예정인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 ~ 지상 14층의 규모에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 거실) · 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로 주거 밀집지역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투자의 황금라인으로 일컫는 지하철 9호선 역세권(등촌역, 증미역)이 도보 3분 ~ 5분 거리라 교통 환경이 탁월하고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 주민센터, 대형병원, 학교, 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마곡지구와 상암 미디어센터는 1.5km ~ 3km정도로 매우 가깝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여의도 및 강남 등과도 5분 ~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전문직업인 또는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강서구 인근 쓰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으로 공실위험 없이 1억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등촌 2~3차 투웨니퍼스트’ 260세대 분양현장에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조경의 공개공지 확보와 함께 넉넉한 주차환경을 실현하고 입주민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 · 빌트인 드럼세탁기 · 다양한 조리가 동시에 가능한 3구 가스쿡탑 · 전자레인지 완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전동 빨래건조대 · 신발장 · 소물장 · 수납형 욕실장 · 절수형 샤워기 설치, 편리한 동선을 배려한 일자형 주방배치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 · CCTV 카메라 · 디지털 도어록 ·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각 세대의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이사는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임차수요도 풍부하고 더블 역세권의 장점을 지녔기에 신혼부부, 직장인 등 실수요자 및 높은 투자가치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구입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전하며, “마곡도시개발구역과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강서구 9호선 라인에는 아파트형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거의 없고 9호선 2 · 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상당한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기존 9호선 역세권에서 공급과잉 논란을 빚고 있는 원룸과 달리 2~3인 가구가 주거하기에 알맞은 쓰리룸형 오피스텔이라 소형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서 잠재 수요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전용율 또한 71%로 기존 오피스텔 전용율(45~50%) 보다 훨씬 높아 실제 사용공간인 전용면적도 여유 있고 넓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여 실수요자나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청약 시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준비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부담이 전혀 없으며 2016년 12월 입주 시 잔금만 납입하면 된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에 분양 홍보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예약 후 방문하면 현장 위치 등 분양에 관한 제반사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02)3663-2989
서울시 합정동의 온누리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집주인들이 전세를 내놓는 것보다 반전세로 돌리면 매달 일정 수익을 낼 수 있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과중한 월세보다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 반전세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 급증에 대한 피해를 서민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초저금리 상황에서 집주인들의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는 형태가 월세와 반전세이기에 전세난에 따른 반전세 · 반월세 급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주거 밀집지역 내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신혼부부 등 수요자들이 자연스레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면서 오피스텔 전세가도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 아예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형 아파트나 그와 비슷한 형태와 구조로 분양되고 있는 오피스텔 분양현장에는 주말마다 몰려드는 방문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최근 (주)대명이십일이 선보인 아파트형 오피스텔 ‘등촌 1차 투웨니퍼스트’의 경우에도 분양을 시작한 지 단 2주 만에 104세대 모두 ‘완판’이 되었다.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별도로 주택청약 자격이 유지되므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자는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주)대명이십일에서는 여세를 몰아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 208세대와 3차 52세대도 이번 주부터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 분양사업팀 이정석 이사는 “회사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전세난과 초저금리의 영향으로 실속과 수익, 안전을 추구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분들의 계약이 많았다. 1차~3차 분양이 완료되면 총 364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데 계약한 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명실공히 강서구를 리드하는 명품주거단지로 특화시킬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등촌 1차 투웨니퍼스트’ 옆에 들어설 예정인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 ~ 지상 14층의 규모에 선호도 높은 쓰리룸형(방2, 거실) · 3-BAY 설계의 소형 아파트 구조로 주거 밀집지역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투자의 황금라인으로 일컫는 지하철 9호선 역세권(등촌역, 증미역)이 도보 3분 ~ 5분 거리라 교통 환경이 탁월하고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 주민센터, 대형병원, 학교, 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마곡지구와 상암 미디어센터는 1.5km ~ 3km정도로 매우 가깝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여의도 및 강남 등과도 5분 ~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전문직업인 또는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강서구 인근 쓰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으로 공실위험 없이 1억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등촌 2~3차 투웨니퍼스트’ 260세대 분양현장에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조경의 공개공지 확보와 함께 넉넉한 주차환경을 실현하고 입주민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 · 빌트인 드럼세탁기 · 다양한 조리가 동시에 가능한 3구 가스쿡탑 · 전자레인지 완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전동 빨래건조대 · 신발장 · 소물장 · 수납형 욕실장 · 절수형 샤워기 설치, 편리한 동선을 배려한 일자형 주방배치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 · CCTV 카메라 · 디지털 도어록 ·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각 세대의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이사는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임차수요도 풍부하고 더블 역세권의 장점을 지녔기에 신혼부부, 직장인 등 실수요자 및 높은 투자가치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구입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전하며, “마곡도시개발구역과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강서구 9호선 라인에는 아파트형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거의 없고 9호선 2 · 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상당한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기존 9호선 역세권에서 공급과잉 논란을 빚고 있는 원룸과 달리 2~3인 가구가 주거하기에 알맞은 쓰리룸형 오피스텔이라 소형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서 잠재 수요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전용율 또한 71%로 기존 오피스텔 전용율(45~50%) 보다 훨씬 높아 실제 사용공간인 전용면적도 여유 있고 넓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여 실수요자나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청약 시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준비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부담이 전혀 없으며 2016년 12월 입주 시 잔금만 납입하면 된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에 분양 홍보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예약 후 방문하면 현장 위치 등 분양에 관한 제반사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02)3663-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