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파격 드레스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성경은 '제 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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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에 현재와도 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 2008년 제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17세의 나이로 출연해 TOP 5안에 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