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선호도·만족도 1위 '국민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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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선호도·만족도 1위 '국민 샘물'](https://img.hankyung.com/photo/201507/AA.10260579.1.jpg)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선호도·만족도 1위 '국민 샘물'](https://img.hankyung.com/photo/201507/AA.10260570.1.jpg)
제주삼다수의 품질 우수성은 각종 수질분석에서도 입증된다. 삼다수는 기능성 미네랄로 알려진 ‘실리카’ 성분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듐’ 함량이 높다. 반면 물맛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황산이온과 질산성 질소, 유해 무기물질 등 함량이 다른 먹는샘물에 비해 가장 낮다.
제주삼다수는 여타 먹는샘물과 달리 공익성을 띠고 있는 지방공기업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이라 고객들이 믿고 마실 수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는 제주삼다수의 가장 큰 장점인 뛰어난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원수가 가진 뛰어난 물맛을 자연 그대로 제품화하기 위해 공사는 지하수의 오염원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용성 기자 h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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