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의 대명사 전지현, '러블리룩 벗고 매니쉬룩을 입다'
[ 진연수 기자 ] 배우 전지현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현,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
↑전지현, '매니시룩에 돋보이는 청순 미모'
↑전지현, '시스루+넥타이로 완성한 매니시룩'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