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김경숙 대표 외 5명 지분 28.5% 보유 입력2015.07.03 10:24 수정2015.07.03 10: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아스템은 김경숙 대표와 특별관계자 5명이 지분 28.57%(449만12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김 대표의 지분은 22.45%(352만8200주)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