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수출입은행, 중기 해외진출 지원 MOU 입력2015.06.26 21:43 수정2015.06.27 02:52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은 26일 대한상의회관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한상의와 수출입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 美 관세 4배" 발언…'이 도표' 때문이었다 2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3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