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01억5200만원 규모의 수도권 고속철도 CTC 관제설비 신규구축 및 S/W개수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대아티아이 매출액대비 15.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