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아우라는 19금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게 된 스토리와 시청자 전화 연결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아우라만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으며, 가상현실을 위한 게임 장비인 오큘러스를 착용하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당일(15일) 정오에 발매한 나비와의 듀엣곡 ‘럽스타그램’의 최초 라이브를 들려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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