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박근영 주심에게 특별 표식을 한 새 볼을 건네며 기존 볼을 받아왔고 타석에서 물러나면 표식을 한 특별한 공을 수거하며 일반 공으로 다시 교체를 해야했다.
이승엽타석 때는 통산 400홈런을 기록했을 때 볼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특별 표식을 한 볼을 사용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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