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자유투어 BW 48억 취득 결정 입력2015.05.21 15:14 수정2015.05.21 1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두투어는 21일 신사업 진출과 투자수익 기대로 48억원 어치 자유투어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이자율은 각각 연 2%와 2.5%다.BW의 행사가격은 1주당 500원이고, 권리행사는 2016년 5월 21일부터 가능하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