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광렬, '50대 수트핏이 이 정도'
[ 진연수 기자 ] 배우 전광렬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출연하는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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