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당 부활해야 더 투명해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가 브리핑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함 의원은 “지구당제 부활은 지난해 9월 경기도당 위원장 경선 당시 공약이었다”며 “지역구에 당 사무실조차 둘 수 없게 돼 있는 현재 상황을 양성화시켜야 정당정치가 더 투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