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음원 이벤트에 애장품 '아스카' 피규어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프콘
데프콘이 새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로 피규어를 준비했다.
17일 데프콘은 자신의 SNS에 "작게나마 온라인 음원 사이트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같아요. 선물을 무엇으로 준비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프콘이 양팔가득 애니메이션 피규어가 담긴 상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데프콘이 평소 이상형이라 밝힌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앞서 데프콘은 17일 0시 새 앨범 'I’m not pigeon'을 공개했다.
특히 데프콘의 타이틀곡 ‘우리집 갈래?’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으로 트렌디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예능 이미지를 지우고 기존의 ‘래퍼 데프콘’을 떠올릴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곡이 19세 이상만 들을수 있는 곡으로 채워져 이목을 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데프콘이 새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로 피규어를 준비했다.
17일 데프콘은 자신의 SNS에 "작게나마 온라인 음원 사이트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같아요. 선물을 무엇으로 준비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프콘이 양팔가득 애니메이션 피규어가 담긴 상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데프콘이 평소 이상형이라 밝힌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앞서 데프콘은 17일 0시 새 앨범 'I’m not pigeon'을 공개했다.
특히 데프콘의 타이틀곡 ‘우리집 갈래?’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으로 트렌디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예능 이미지를 지우고 기존의 ‘래퍼 데프콘’을 떠올릴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곡이 19세 이상만 들을수 있는 곡으로 채워져 이목을 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