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슬로건은 진행 중인 봄 정기세일에서부터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현대백화점의 모든 점포 장식과 마케팅 영업행사, 쇼핑백, 포장지, 사은품 디자인 등에 들어가게 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일회성 마케팅이 아니라 패션과 문화를 강조하겠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슬로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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