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추성훈
사진=방송화면/추성훈
추성훈이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한 '삼시세끼 어촌편'이 또 다시 시청률 대박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만재도에 입성한 추성훈과 그를 맞이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에서 추성훈은 닭장에서 꺼낸 계란으로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은 계란을 한참 저은 뒤 그 안에 우유를 넣으며 계란말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추성훈이 만든 계란말이를 맛 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추성훈의 요리실력에 감탄했다.

손호준은 "우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유해진은 "잘했네"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승원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추성훈의 계란말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어촌편' 6회는 순간 최고 17%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한 '삼시세끼 어촌편'은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상황이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등장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의외의 케미"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대박"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잘어울리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차승원 웃기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차승원 친했구나"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음식도 잘하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추사랑 귀엽다"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역시 딸바보"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요리까지 잘하다니"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 멋있다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