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상장채권 기한의 이익 상실 입력2015.01.02 14:01 수정2015.01.02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부건설은 기업회생신청에 따라 상장채권의 기한 이익이 상실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상장채권은 동부건설 244, 252, 257, 259로 지난해 31일 기준 상장잔액은 각각 4억5557만원, 5억4204만원, 430억원, 400억원이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