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요일별 탄생 의미를 주제로 일곱 가지로 다르게 제작했고, 공식모델인 배우 김우빈이 등장한다. 60초 버전 영상과 90초 풀버전 영상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belport.kr)과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극장 광고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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