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이정재, 몸매+얼굴+패션 완벽…'끝을 알 수 없는 매력남' 입력2014.11.22 13:51 수정2014.11.22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연수 기자] 배우 이정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변성현 기자 ▶이정재, 강렬한 눈빛…여심 '쿵' 사진=변성현 기자 ▶이정재, '걷는 모습도 화보 그 자체' ▶이정재, '조각같은 외모' ▶이정재, '격이 다른 수트패션' ▶이정재, '그림자 조차 멋지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뇌졸중이 안긴 거친 붓질…인상파 코린트, 표현주의 전설이 되다 2 [책마을] "디젤이 사람 이름이었어?"…우리가 몰랐던 천재 이야기 3 뉴진스만 다른 '추모 리본'…"하이브가 방해" vs "따로 준비한 거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