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안포 타격용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 훈련 입력2014.11.21 21:21 수정2014.11.22 01:47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해병대가 21일 연평도에서 실시한 해상 사격훈련에서 북한의 해안포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약 2시간 동안 이뤄진 해상 사격훈련엔 4년 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대응 사격한 K-9 자주포와 구룡 다연장로켓, 해안포 등이 동원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與 박상웅 "스마트팩토리 지원,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 2 안철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해야"…정치권서 힘 받는 '핵 잠재력 확보론' 3 [속보]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의무'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