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내년에는 미국과 일본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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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브랜드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해외 패션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론칭과 동시에 제품을 선보인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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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곤은 지난 9월 론칭하면서 10꼬르소꼬모 이탈리아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하이점, 홍콩 편집매장 I.T 등에 팝업매장을 열었다. 비니 제품의 경우 밀라노, 홍콩, 상하이에서 출시되자마자 모두 완판되는 등 초기 반응이 좋았다는 설명이다.
네추럴나인 측은 "노나곤이 해외 현지 편집매장의 윈도우와 중앙 디스플레이존에 배치되는 등 해외 유수 브랜드와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매대행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추럴나인은 노나곤을 홀세일(Whole Sale·도매) 방식으로 해외 편집매장과 팝업스토어 등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2017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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