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투투 전 멤버 황혜영이 결혼 3년 만에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혜영은 비키니 화보에서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근육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김경록 부부, 잘 지내나보네" "황혜영 비키니, 몸매가 최고네" "황혜영도 이젠 쌍둥이 엄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 대정-대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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