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계열사 2곳에 242억 규모 출자 입력2014.10.17 15:51 수정2014.10.17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세계는 계열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140억3000만원을 다음달 5일 출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 다른 계열사인 하남유니온스퀘어에도 다음달 6일 102억원을 출자한다. 회사측은 "신축공사비 및 설계비 등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권사들 '랩·신탁 돌려막기' 제재 마침표…과태료 총 289억 2 'IPO 재수생' 서울보증 "주주환원 강화해 투심 잡겠다" 3 [마켓PRO] 초고수들 엔비디아 팔고 '테슬라' 담아…'머스크 영향력'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