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배우 차태현이 사회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금연주가 김유나는 1986년생으로 1976년생인 홍경민보다 열 살이 어리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지난 3월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2’ 무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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