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중 공동 제작 음악 프로그램 '더 쇼'는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 사전 투표를 통해 Top 5가 선정되며, 생방송 중 진행되는 한·중 실시간 투표 결과를 합산해 '금주의 베스트 송'이 결정된다. '더 쇼'의 새로운 시즌은 오는 10월 28일 SBS MTV, SBS funE, TUDOU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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